순천 승주읍, 곶감 직거래 장터 개최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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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터에서 공연, 체험 등 알차게 준비
▲ 사진=순척시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순천시는 16일 승주읍 장터에서 곶감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승주곶감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단감을 비롯한 특산물들을 판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고 행정에서 뒷받침을 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아우라 공연을 비롯한 주민 노래자랑, 네일아트, 곶감깎기 체험 등 작지만 알차게 준비했다고 한다.

승주곶감은 다른 지역의 곶감과 달리 당도가 높은 ‘월하시’라는 품종의 감을 원료로 한다. 당도가 60브릭스(brix)에 이를 정도인데 다른지역의 곶감은 50브릭스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승주곶감은 유황으로 훈증하지 않고 자연 건조한다는 커다란 강점을 가지고 있다. 깨끗한 자연 바람과 청정한 햇빛으로 말리기에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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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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