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경기도와 핫라인 구축…철도운행 정보 공유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17: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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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X-청춘 열차. (사진=한국철도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도와 함께 경기지역 열차운행의 긴급상황을 대비한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천재지변, 사고 등으로 인한 철도운행 중단 시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함이다.

코레일은 열차운행현황과 사고상황 등 철도운행에 관한 주요상황을 경기도에 전달한다. 경기도는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경기교통정보·경기버스정보 애플리케이션, 도로전광표지판 등으로 도민들에게 알린다.

더불어 경기도와 협조해 버스, 택시 등 대체교통 수단을 마련하고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경기도와 '철도운행 정보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갑작스런 운행 변동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정보제공과 전파 체계를 구축했다.

정현우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비상상황 발생 시 철도 운행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른 시·군과도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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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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