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비상… 대구서 47번째 확진자 추가 발생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9 16:3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9일 오전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경북대학교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4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영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국내 47번째 확진자가 영남대학교에서 나옴에 따라 병원 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응급실을 폐쇄 조치했다.

앞서 영남대병원은 코로나19 의심 환자 1명이 입원하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30분까지 응급실을 한 차례 폐쇄한 바 있다.

이후 해당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아 응급실 폐쇄 조치를 해제했지만, 추가로 입원한 의심 증상자가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응급실 문을 닫게 됐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음압병상에 격리하고 응급실을 전면 폐쇄했다"며 "확진자의 자세한 신원 등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알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