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요기요'로 홈플러스 장본다...배송 서비스 강화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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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가 배송시간을 연장하고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하는 등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홈플러스가 배송시간을 연장하고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하는 등 배송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배송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단, 오후 7~10시에는 생수와 양곡 배달은 불가능하다. 

 

홈플러스 측은 퇴근길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장을 본 후 무거운 짐을 들고 귀가하는 데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에서 배송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배송 가능 지역도 넓혀진다. 기존 점포 1km 이내만 가능했으나 지역별로 방문 고객이 많은 아파트나 빌라 단지를 선정해 배송 가능 지역에 추가했다. 

 

배달 앱 '요기요'와 함께 장보기 즉시 배송서비스도 시작한다. 서울 봉천점과 신길3점, 북가좌점, 개봉점 등 4개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요기요를 통해 장보기 주문을 한 고객은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문 가능 상품은 400여종이다. 

임기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최근 이용 고객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배송 서비스 혁신에 중점을 두고 고객 쇼핑 경험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변화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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