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오는 25일 백년가약… 예비신부 3살 연하 비연예인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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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배우 백성현이 3살 연하 비연예인과 오는 25일 백년가약을 올린다. 

백성현의 소속사 사이더스HQ 측은 6일 "25일 백성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사이더스HQ 측은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며 "지난해 10월 제대한 백성현의 군 복무 중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이더스HQ 측은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백성현 씨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94년 데뷔한 백성현은 아역배우로 시작해 드라마 '다모', '천국의 계단', '해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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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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