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측 "강남 유흥업소 출입 NO, 여종사자는 지인이라 만나"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6: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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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신성 윤학.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초신성 출신의 그룹 슈퍼노바 리더 윤학이 강남 대형 유흥업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윤학 소속사 측은 이날 "윤학이 해당 업소를 출입한 것이 아니고, 단지 지인이라 만났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학은 서초구 27번 환자로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돌아온 뒤 27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4월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증상 발현 전날인 26일,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는 36세 여성 A씨와 접촉해 감염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강남 대형 유흥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윤학과 접촉한 이후 지난달 29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스스로 자가격리를 했다.

그러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4월1일 강남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인 2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강남구 44번 환자'로 등록됐다.

한편 윤학은 2007년 그룹 초신성의 멤버로 데뷔했다. 초신성은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인기를 얻었다. 초신성은 2018년 현재의 이름인 슈퍼노바로 바꿔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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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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