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서울역서 역삼동으로 둥지 옮긴다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17: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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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이트타워 전경. (사진=동부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동부건설이 역삼동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동부건설은 서울역 앞 '아스테리움서울'에서 강남구 역삼동 '코레이트타워'로 사옥을 이전하고 내달 16일부터 새로운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사옥은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인수하기 전 현대해상 사옥으로 사용됐다. 지난 6월 한토신의 인수가 확정되고 리모델링 후 코레이트타워로 이름이 변경됐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1분 거리로 테헤란로 대로변에 위치하며, 한국타이어빌딩·강남N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 빌딩과도 인접하다.

총 19층의 건물 중 동부건설은 지하 1층과 3층, 10층, 12~14층, 19층을 사용한다.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부서, 본부 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3층 전체를 미팅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동부건설은 최대주주인 키스톤에코프라임의 주요 투자자인 한토신과의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며 "사옥 이전과 함께 중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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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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