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흐리다 차차 맑아져…남부·동해안 '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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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토요일인 1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영서는 오전 3시부터, 그밖의 지역은 오후 12시부터다.

남부지방과 동해안 일대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해안, 제주도 20∼60㎜, 강원영동, 경상도, 울릉도·독도, 북한 5∼20㎜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아침은 평년보다 1~3도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동해 1.0∼4.0m로 예보됐다.

대기질은 청정하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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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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