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8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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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블로그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도봉구청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방학3동에 거주하는 46세 여성 A씨와 도봉1동에 거주하는 59세 남성 B씨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직원과 이용자 15명의 가족에 대해 17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와 B씨 모두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해 치료중이고, A씨와 B씨의 자택은 즉시 방역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한 구는 특히 성심데이케어센터를 통한 확산 방지를위해 관련인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41번 확진자 60세 남성 C씨는 지난 14일 무증상 사태에서 치매로 인해 자가격리중을 망각하고 오전 8시45분부터 9시31분까지 창4동에 위치한 성당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C씨의 확진판정 후 밀접접촉자로 판단되는 성당관계자 1인에 대해 검체 채취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성당은 방역 조치를 완료했고, 현재 일시 폐쇄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는 48번 확진자 53세 여성 D씨는 37번 확진자의 딸로 성심데이케어센터 이용자인 37번 확진자가 검체를 채취한 지난 1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의 근무지가 초등학교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48번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급식 도우미 어르신 41명과 영양교사, 조리사, 등 급식실 관련자 전원(49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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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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