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美성인물사이트가 흥행했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0 1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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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미국의 성인물 사이트인 ‘폰허브’가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폰허브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사용자들에게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연장과 하위 서비스인 ‘모델허브’를 이달만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독하는 사용자는 고화질은 물론 광고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CNBC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국가로 학교와 직장에 나가지 못하고 집 안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면서 폰허브 사이트의 트래픽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우 트래픽이 평년 수준보다 각각 38%, 61% 증가했고, 이탈리아는 57% 늘었다고 폰허브는 분석했다. 또한 17일 기준 전 세계 트래픽도 11.6% 가량 증가했다.

미국은 이달 둘째 주까지는 평년 대비 트래픽이 2% 증가에 그쳤지만 17일은 6%로 늘었고,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보였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아시아에 속한 홍콩과 인도에서도 발견돼 동양과 서양을 구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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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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