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수주·생산활동 매진”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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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동결 등 합의, 조선 3사 중 가장 먼저 매듭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3도크 전경. 사진=삼성중공업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삼성중공업 노사가 25일 기본급 동결을 골자로 한 올해 임금협상에 합의했다. 삼성중공업은 3년째 국내 대형 조선 3사(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중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매듭 짓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노사가 기본급 동결과 고용 보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승급 1% 인상, 임금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150만원과 상품권 50만원 지급에 합의했다. 근속 40주년 휴가(10일)도 신설키로 했으며 협력사 처우개선에도 함께 노력키로 합의 봤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주절벽으로 인한 경영 위기 상황을 노사가 한마음으로 극복하자고 뜻을 모았다”며 “수주와 생산 활동에 적극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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