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코로나19 양성 판정… 재검사 중·접촉 의료진 격리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5 1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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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 단계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기업들의 긴장감도 극에 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 노원구에 있는 상계백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4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자는 재검사를 받고 있고,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은 자가격리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해당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40대 환자 A씨가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후 보건소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았고, 이날 재검사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이달 20일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호소하며 검사를 받았지만, 한차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의료진 16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외래환자는 최대한 적게 받고, 응급 환자들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며 "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방역 작업 등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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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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