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코로나 확진자… "한라시그마팰리스 거주 30대"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7 16: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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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경기 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28번째 확진자는 팔달구 인계동 한라시그마 팰리스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이다.

확진자는 지난 24일 유럽지역 등을 방문한 뒤 입국한 뒤, 26일 자차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이어 다음 날인 27일 오후 1시30분께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이뤄진 검체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동선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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