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연애세포 깨운다"… 'n번째 이별중' 4월 개봉 확정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2 1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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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올 봄, 관객들의 잠든 연애 세포를 깨워줄 타임리프 로맨틱 코미디 'n번째 이별중'이 4월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12일 공개했다.

'n번째 이별중'은 연애도 공식으로 배운 물리학 천재 스틸먼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데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애 흑역사를 지울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이다.

넷플릭스의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통해 너드 미남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에이사 버터필드, 수년간 브라운관에서 판타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왕좌의 게임'의 주역 소피 터너가 주연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여자친구의 어깨에 팔을 두른 것이 쑥스러운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에이사 버터필드의 귀여운 표정과 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소피 터너의 꿀 떨어지는 눈빛은 관객들로 하여금 두 사람 사이의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토록 만든다.

그러나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과 대비되는 'n번째 이별중'이라는 제목은 두 사람이 연애 중에 겪게 될 해프닝들을 짐작케 하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어우러진 '물리학 천재,풀리지 않던 사랑의 해답을 찾다'라는 카피는 사랑에는 서툰 물리학 천재로 등장하는 에이사 버터필드가 소피 터너와의 행복한 로맨스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객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기분 좋은 설렘과 유쾌한 웃음으로 4월 극장가에 생기를 더할 영화 'n번째 이별중'은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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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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