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집중호우·태풍 장미…전국 비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9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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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 6일 오전 광주 북구에서 세찬 비를 맞으며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0일 전국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비는 11일까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강수량은 11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100~200㎜로 예보됐다. 울릉도와 독도는 20~60으로 예보됐다.

 

또한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전남남해얀, 경남, 제주도, 지리산 산지 등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서는 300㎜ 이상의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제 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도,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22~26도,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강릉과 대구, 부산 25도, 청주와 대전, 전주, 광주 26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광주와 부산 28도, 춘천과 강릉, 청주, 대전, 전주 29도, 대구 3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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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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