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부 지역 비·눈… 찬바람 불며 기온 '뚝'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8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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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중국 중부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서울, 경기, 강원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또 우리나라 북서쪽 대기 하층서 영하 5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해수면온도 15~16도인 서해상으로 남하,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오전 6시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 전라, 제주도 산지는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충청, 전라, 제주도 산지에서 5㎜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 충청 내륙이 1~3㎝,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제주도 산지는 1㎝ 안팎으로 예보됐다.

눈이나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일부 지역은 쌓인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7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평년보다 1~5도 가량 낮겠다.

대기질은 좋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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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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