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비… 남해안 최대 300㎜까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2 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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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에 한때 호우경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태화강 일대가 비로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가 14일까지 올 전망이다. 예상강수량은 14일까지 남부지방과 충청도,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강원도, 강원영동에서 100~200㎜로, 특히 많이 오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300㎜가 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 경기, 강원영서, 제주도 북부 등에서는 50~10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17~22도, 최고기온은 19~26도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국 주요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강릉과 대구, 대전, 부산 19도, 춘천과 청주, 전주 20도, 광주 21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강릉과 대구 21도, 춘천과 대전, 부산 23도, 청주 24도, 전주와 광주 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12일 밤부터 13일 오전까지 충청도와 전라도, 13일 새벽부터 오후 6시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것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과 다음날 대부분의 해안과 제주도에서 바람이 30~60/h(8~16m/s)로 강하게 불겠고, 순간적으로 70㎞/h(20m/s) 이상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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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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