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맑고 대기질 청정… 일부지역 비·눈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9:00: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목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기도 청정하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리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강원 산지에는 5~20㎝의 많은 눈이, 강원 동해안·경북 동해안·경북 북동산지는 1~5㎝ 눈이 예상된다.

비나 눈이 오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3∼5도, 낮 최고 기온은 6∼13도로 평년(-6∼3도·6∼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대기는 청정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등급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고은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