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아내 권다미, 요리 못하게 해… 나를 위해서 요리해주는 게 즐거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0 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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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배우 김민준이 아내 권다미에 대해 "결혼 후 음식을 아내가 못만들게 한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준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김민준은 이상민과 김희철, 김영철이 돌솥밥에 꽃게탕을 먹는 모습을 보다 “누룽지에 꽃게탕을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 텐데”라며 “물만 넣고 먹으면 심심하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직접 음식을 많이 만들어 먹느냐”고 물었고, 김민준은 “총각 때는 곧잘 했다. 사먹는 횟수도 많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결혼 이후에도 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김민준은 “아내는 거의 못 하게 한다"며 "아내가 나를 위해서 요리해주는 게 즐거움인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준은 “같이 해먹곤 하는데 일하는 친구다 보니 저녁에 둘이서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준은 “아내가 음식을 잘한다”며 “내가 아침과 점심을 집에서 먹어야 할 때 내가 무엇을 먹을지 아내가 다 챙겨놓고 나간다. 항상 그게 너무 고맙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준의 아내 권다미는 1983년 생으로, 김민준보다 7살 어린 38세로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이다. 또한 권다미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이후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에 꼽히기도 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에서 김민준은 권다미와의 만남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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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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