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간편송금·간편결제 특화' 예금 출시

신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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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OK저축은행이 월 10회 이상 간편송금·결제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 한정판매에 나섰다.

 

▲ OK저축은행이 월 10회 이상 간편송금·결제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예금 상품 한정판매에 나섰다./사진=OK저축은행


25일 OK저축은행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자유입출금예금인 '간편송금OK통장'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에 특화된 상품이다.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간편송금·결제 서비스'에 계좌를 등록하고 월 10회 이상 간편송금과 결제 이용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실적은 제휴 플랫폼 상관없이 전체 간편송금 이용건수와 결제실적 합산으로 산정된다.

기본금리는 100만원 이하는 연 1.5%, 100만원 초과분은 연 1.0%다. 조건 충족 시 다음달 각 0.5%포인트씩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100만원 이하 연 2.0%, 100만원 초과시 연 1.5%가 적용된다.

이 상품은 선착순 1000명에 한정해 판매되는 특판상품이다. OK저축은행 영업점 혹은 OK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용돈 및 생활비 등의 소액 자금이라도 더 높은 금리로 운용하고 싶은 '알뜰족' 고객들을 위한 맞춤상품"이라며 "오픈뱅킹으로 금융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실리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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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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