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전국서 오전 중 비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7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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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대전시 서구 갈마동 거리를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8일 출근길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리는 비는 오전 중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북에서는 밤에 곳에따라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정오 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 지리산, 제주도에서 20~6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와, 지리산을 제외한 경상도와 전남, 서해5도에서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또한 이날 오후 6시 이후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에서는 5㎜ 미만의 비가 오겠고, 경기남부와 충청 내륙에는 1~3㎝,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서는 1㎝ 내외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2~15도, 최고기온은 3~16도로 예측됐다. 이날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4도, 대전과 청주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강릉과 대구 12도, 부산 15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춘천 6도, 대전 9도, 청주 10도, 전주 11도, 대구와 광주 12도, 강릉 13도, 부산 16도로 예측됐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지역에서 황사가 발원해 일부 내륙 및 남서부해안을 중심으로 낮 동안 일시적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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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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