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애니메이션 제작사 임원, 10대 성우지망생 성추행 혐의로 체포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5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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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본 사건과 관련 없음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일본의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작사의 한 임원이 성우 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NHK에 따르면 5일 마키 토모히로(50) 씨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의 임원으로 지난 2월 도쿄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10대의 A양의 누드 사진을 찍고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경찰에 체포됐다.

 

마키 씨는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와 전속 계약을 맺은 성우 지망생 A양에게 "연예인으로써 사진에 찍히는 훈련을 하자"며 누드 사진을 찍고, 또 "다리가 부어 있으니 마사지 하는 것이 좋다"며 몸을 만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마키 씨는 "부탁을 받고 찍었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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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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