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아나운서 SBS 퇴사… 호반건설 부사장과 결혼설 무게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17:10: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 김민형 아나운서. 사진=호반건설, 스포츠투나잇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김대헌(32) 호반건설 부사장과 교제 중인 김민형(27) SBS 아나운서가 퇴사한다.


22일 SBS에 따르면 김민형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말 퇴사할 예정이며, 그의 퇴사 사유는 개인 사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아나운서 퇴사로 그가 현재 맡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후임 진행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김 아나운서는 지난 7월 김 부사장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끈 바 있다.

이에 김 아나운서의 이번 퇴사가 김 부사장과의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함께하며 무게를 더하고 있다.

한편 1993년생으로 올해 만 27세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6년부터 2년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SBS 8뉴스' '궁금한 이야기 Y' 등 SBS 간판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해왔다.

김민형 아나운서와 교제 중인 김대헌 호반건설 부사장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이다. 그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호반건설의 최대 주주다. 호반건설에서 그의 지분은 54.73%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