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빼빼로 데이인데 데이트 위험?" 비·황사·미세먼지 삼중고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0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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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이날 기상청은 일부 중부 지역은 오전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보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빼빼로데이'인 1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서해5도에서 오후 6시까지 10~4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6~13도로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8도, 대전, 청주, 대구 9도, 강릉과 전주, 광주 10도, 부산 12도로 예보됐다.

 

최고기온은 14~20도로, 전국 주요 도시별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춘천과 청주, 대전, 전주 16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강릉과 부산 1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박도 내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황사 및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남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미세먼지는 호남권, 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다만, 충남·부산·대구·울산·경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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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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