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서 비 "30일까지 최대 120㎜"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8 17:11: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주 남부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1호광장에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29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다르면 이날 아침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남부지방과 충청도, 저녁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로 비가 확대되겠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인 30일 새벽까지 강한 남풍과 지형적 영향이 더해지는 제주도와 남해안, 기류가 수렴하는 충청남부와 전국 북부,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 영동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부터 30일 밤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에서 50~100㎜, 강원영동, 충청도, 전북, 전남해안, 경북북부동해안, 경남남해안, 지리산 30~80㎜,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전남내륙, 경상도 10~60㎜로 예보됐다.

 

이날 최저기온은 18~21도로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강릉 19도, 춘천과 대구, 대전, 전주, 광주 20도, 청주와 부산 21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강릉과 광주, 부산 25도, 대전과 전주 27도, 청주와 대구 28도, 춘천 2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제주도, 충청도, 남부지방, 강원영동에서 많은 비와 강한 비가 오겠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