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엎친데 덮친격"… 집중호우·태풍 장미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0 0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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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9일 오후 서울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비구름에 가려져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10일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는데 제 5호 태풍 '장미'의 여파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100~200㎜, 울릉도와 독도는 20~60의 비가 오겠다. 특히 많이 내리는 지역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전남남해안, 경남, 제주도, 지리산 산지 등 비가 많이 오는 지역에서는 300㎜ 이상의 비가 오겠다.

 

이날 최저기온은 22~26도,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전국 주요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춘천 24도, 강릉과 대구, 부산 25도, 청주와 대전, 전주, 광주 26도로,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광주와 부산 28도, 춘천과 강릉, 청주, 대전, 전주 29도, 대구 3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제 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도,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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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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