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그룹 015B, 락 밴드 '롤링쿼츠'와 협업한 신곡 'Random' 발표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8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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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새로운 음악에 대한 탐구와 도전 멈추지 않을 것"
▲ 015B의 새 앨범 'Random' 자켓. 사진=월간하드락통신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프로듀서 그룹 015B(공일오비)가 18일 정오, 신곡 시리즈 [New Edition]을 통해 여성 5인조 락 밴드 ‘롤링쿼츠’와 협업한 락 음악 ‘Random’을 발표했다. 


015B가 락 음악을 선보였다는 소식에 신선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특히 015B 대표곡 ‘아주 오래된 연인들’과 ‘신인류의 사랑’, ‘1월부터 6월까지’, ‘잠시 길을 잃다’, ‘이젠 안녕’ 등을 떠올리는 팬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015B의 락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멤버 장호일과 정석원은 10대 시절부터 함께 정통 록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다. 두 멤버는 함께 락 음악을 연주하고 공연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호일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지니, 이젠, 장호일밴드 등 정통 록밴드의 멤버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 015B와 협업한 여성 5인조 락 밴드 '롤링쿼츠'. 사진=월간하드락통신


이번 신곡 ‘Random’은 홍대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 여성 5인조 밴드 ‘롤링쿼츠’와 함께 작업했다. 최근 장호일밴드의 공연 오프닝 무대에 선 롤링쿼츠를 보고 장호일이 그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높이 사 015B와의 공동 작업을 제안했다. 


‘Random’은 ‘세상은 노력한 대로만 되지 않는다’는 다소 비관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럼에도 롤링쿼츠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연주가 어울리며 비관적인 메시지 안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곡’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달 새로운 싱글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015B는 “우리는 지금도 해보고 싶은 음악들이 많으며,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새로운 음악에 대한 탐구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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