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코로나19에 경영난 겪는 알뜰주유소 지원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7: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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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신천주유소 김상태 대표, 한국석유공사 유통사업처 이의성 처장과 관계자들이 한국석유공사 알뜰주요소 지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사)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400여개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외상거래 대금상환 기한을 연장하고 이자를 감면하는 등 지원활동에 나섰다. 


석유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알뜰주유소의 운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석유공사와 외상거래를 하는 알뜰주유소의 외상거래 대금 상환기한을 14일에서 28일로 연장한다. 해당 거래에서 발생한 이자는 감면한다.

더불어 석유공사는 7일 울산 신천알뜰주유소에서 월 평균 판매량 20만L 이하 125개 주유소에 고객용 손소독제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부터 대구·울산지역에 성금 2억원 기탁, 점심도시락 900개 선별진료소에 제공, 농산물 꾸러미 200세트 소외이웃에 전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의성 석유공사 유통사업처장은 "이번 지원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사업자분들을 돕는 다양한 노력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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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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