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중산지하차도 신설 입찰 모집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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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준공 목표로 추진
총사업비 150억원 투입
경산시 옥산동 교통체증 해소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경부선 동대구역과 경산역 사이에 중산지하차도를 신설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산지하차도가 신설되는 경산시 옥산동은 도시개발 사업을 통해 약 2만명이 유입됐다. 하지만 철도를 통과하는 도로가 옥산지하차도 뿐이라 극심한 차량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6월 경산시와 옥산지하차도로부터 300m 떨어진 위치에 왕복 6차로 중산지하차도를 신설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 추진을 준비했다.

이인희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장은 "중산지하차도 신설공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도 주변의 교통체증 해소를 통한 주민 편의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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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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