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절기상 '청명'… 맑으나 미세먼지 '한때 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4 0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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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절기상 청명(淸明)이자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해 전날보다 낮 기온이 2∼5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1도 △강릉 8도 △대전 3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전주 4도 △광주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주말 야외활동과 산행 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새벽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오전에 일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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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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