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장마 이어져… 최대 300㎜ '물폭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7 1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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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진 6일 오전 광주 북구에서 학생들이 세차게 내리는 비를 맞으며 등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토요일인 8일에도 장마가 이어지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중국 산둥반도에서 느리게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전북, 경북에는 100~200㎜, 많은 곳은 300㎜ 이상 오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영서 남부 제외), 전남과 경남, 서해5도에는 50~100㎜ 가량 떨어지겠다.

전남과 경남 지역에 많은 곳은 150㎜ 이상 올 수 있다. 제주와 울릉도, 독도에도 20~60㎜ 가량 누적되며, 많은 곳에는 100㎜ 이상 오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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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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