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소식… 미세먼지 일시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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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내리는 10일 오전 광주 서구의 무각사에 핀 진달래꽃 주변에서 우산 쓴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목요일인 26일은 오전에 전남과 경남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26일)은 낮 동안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포근하겠으나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전남과 경남지역에 오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북과 충청, 경북, 서울, 경기도로 확대되겠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엔 26일 낮부터 27일 새벽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지리산부근 50∼150mm(제주도산지 300㎜ 이상), 전라도·경남(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외) 30∼80㎜, 중부지방과 경북에 10∼3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대체로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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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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