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맑다가 오후에 흐려져… 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8: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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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겨울로 들어서는 입동인 8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한 윈드서핑 동호인이 은빛 물살을 가르며 햇빛 가득한 오후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화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지만, 경기 남부, 충북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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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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