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미세먼지 기승부리고 건조한 날씨… 낮부터 비·눈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0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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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들어 서울 낮 최고기온이 가장 낮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9일 서울과 경기도 등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날씨도 매우 건조하겠다.

 

또한 이날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서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강수량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남북부, 서해5도에서 5㎜로 나타났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7~영상 3도로, 전국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춘천 영하 4도, 청주와 대전, 대구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광주 0도, 강릉 2도, 부산 3도로 예측됐다.

 

최고기온은 5도~13도로, 전국 주요 도시별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춘천 5도, 청주와 대구 10도, 대전 11도, 강릉과 전주, 광주, 부산 12도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동, 일부 경상도와 충북남부, 전남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라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세종, 충북, 충남에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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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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