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구름 많고 일부 비소식… 미세먼지 기승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3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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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우산과 마스크를 쓴 채 귀갓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금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비소식이 있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낮 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은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도 5∼20㎜, 남해안 5㎜ 내외다.

아침 기온은 -1∼9도로 대부분 영상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도 12∼18도까지 오르며 봄처럼 포근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부분 중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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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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