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으로 10대 부부된 마에다 슌·시게카와 마야 재조명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5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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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에다 슌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앞서 지난 4월 일본의 리얼리티 연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델 커플이 결혼 소식과 혼전 임신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특히나 이들은 10대 미성년자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일본의 인터넷 텔레비전 아베마TV의 리얼리티 예능 '오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에 출연했던 모델 마에다 슌과 시게카와 마야 커플은 앞서 지난 4월 2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임신 8개월이 됐다며 결혼할 것이라 밝혔던 바 있다.

 

마에다 슌은 2002년생으로 일본 나이로 올해 18세이며, 시게카와 마야는 2004년생으로 일본 나이로 올해 16세이다. 

 

당시 일본 내에서도 미성년자의 임신 소식에 논란이 됐지만 마에다 슌은 "처음 여자친구가 임신할 걸 알았을 땐 두려웠지만, 우리의 사랑으로 생긴 아기를 끝까지 책임지고 싶다"라며 "이미 양측 부모님들께도 허락을 받은 상황이다. 아직 내가 생일이 안 지나 결혼을 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혼인 신고를 할 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마에다 슌은 지난 달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자신의 아이 토시를 무사히 출산했다고 밝혔다.

▲ 마에다 슌 인스타그램 캡처

당시 마에다 슌은 "마야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법률에 따르면 법적 결혼 나이는 남성 18세 여성 16세이다. 2018년 시민법이 개정되며 여성의 결혼 나이가 18세로 변경됐으나 이는 2022년 4월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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