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후원 행사 개최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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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캄보디아 프놈펜호텔에서 심장병 수술 수혜아동을 초청해 '지난 8년, 다시 가슴이 뛴다'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11일 허인 KB국민은행장(가운데)이 캄보디아 프놈펜호텔에서 열린 '지난 8년, 다시 가슴이 뛴다' 후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은행

이날 행사에는 지난 8년간 국내 병원 및 캄보디아 현지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수혜아동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박흥경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 허인 국민은행장, 찌어 쎄레이 캄보디아 중앙은행 이사,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 이영돈 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 부원장 등이 행사에 참석해 희망의 메시지와 한국에서 준비해 온 선물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은 국민은행, 금융감독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고 어린 생명을 살리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총 86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으며 2014년에는 캄보디아 현지에 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건립해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총 125명의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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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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