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캠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상호협력 논의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7 17: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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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자산관리공사 초청 간담회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17일 건설회관 회의실에서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산관리공사-건설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캠코에 건의하고, '한국판 뉴딜' 정책 등 건설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캠코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 공공청사, 유휴 국공유지 등의 활용 및 개발에 있어 민간주도개발 활성화 방안 △개발가능성이 있는 국유재산의 탄력적인 재산매각이 이뤄질 수 있는 상호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상수 건설협회 회장은 "최근 캠코가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국·공유 어린이집 확충 등을 통해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준비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장이 자주 마련돼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만남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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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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