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증시, 끝이 보이지 않는 미중 갈등에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2 1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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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22일 중국 상해 증시는 미국이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을 꺼내들며 양국 갈등이 더 심해지는 가운데 홍콩 보안법을 두고 다시 충돌하며 하락 마감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홍콩과 마카오의 국가안보를 지킬 법률제도를 의미하는 홍콩 국가보안법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만약 이 법안이 제정되면 국가 반란을 선동하고 국가의 안전을 저해한다고 판단되는 인물은 최대 징역 3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이 이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만약 그것(국가보안법 제정)이 일어나면 미국은 그 문제를 강력하게 다룰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4.16(-1.89%)포인트 하락한 2,813.77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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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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