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 기념일!] 스승의 날 #시초는? #스승의 은혜 가사?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5 0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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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오늘은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언제 생겼을까요? 바로 1963년 충남지역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5월8일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은사의 날'이라고 정해 사은행사를 진행했던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날짜상 어버이날과 겹쳐 15일로 옮겨지게 됬죠.

 

마침 5월 15일은 바로 세종대왕의 탄생일입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창제하고 전국 온 백성에게 가르친, 스승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죠. 

 

세종대왕의 탄신일은 음력으로 1397년 4월 10일입니다. 이를 양력(그레고리력)으로 환산했을때 5월 15일인 것이죠.

 

이날 자주 들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스승의 은혜'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기초교육과정을 밟은 이들 중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년 듣고 부르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다만 의외로 이 노래의 가사를 틀리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이 노래의 1절 가사는 위와 같은데요. 4번째 줄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를 '스승의 마음은 어버이시다' 또는 '스승의 마음의 어버이시다'로 불리운다고 합니다.

 

스승의 날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찾은 부분입니다만 실제로 기자도 틀리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등교조차 하지 못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직접 만나지 못하고, 선물을 보내지 못해도 전화나 메시지를 이용해 감사하는 마음만이라도 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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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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