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봄비' 오후에 그쳐… 체감온도 낮아 쌀쌀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8: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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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에 내리던 봄비가 멈추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27일)은 서울,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

다만 강원 영동은 다음날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고, 강원 북부 산지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많은 곳은 300㎜ 이상), 전라도와 경상남도는 30∼80㎜, 중부지방과 경북은 10∼30㎜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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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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