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 시간당 30∼50㎜ 폭우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0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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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길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목요일인 6일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도 북한과 중부지방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장맛비가 내리겠다.

비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내리다 전국으로 확대돼 경상, 전라, 제주도 지역에도 비가 쏟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충청 100∼200㎜(수도권·영서 많은 곳은 400㎜ 이상),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제주도·울릉도·독도 30∼80㎜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도 있겠으니 비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30도 △대전 26도 △대구 29도 △부산 28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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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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