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건모 분량 편집없이 방송키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7: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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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건모(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가수 김건모(51)가 성폭행 의혹이 돌고 있는 가운데 SB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김건모의 방송 분량을 편집 없이 방송하기로 했다.

'미운 우리 새끼' 측은 8일 "김건모 씨 출연 내용은 예정대로 방송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미운 우리 쌔끼에서는 예고대로 김건모가 피앙세 장지연 씨에게 프러포즈하는 내용이 이날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김건모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 등 일부 매체에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건모는 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자신의 25주년 콘서트에서 공연에 앞서 최근 불거진 성폭행 의혹에 대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건모는 내년 5월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 씨의 딸 피아니스트 지연(38)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인신고는 이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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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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