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주결경, 전속계약 위반한 무단 연예 활동해"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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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프리스틴 출신 주결경(22)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해 법적 분쟁에 들어갔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법무법인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를 통해 25일 "2월 19일 주결경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에 따르면 주결경은 지난해 9월 초 플레디스에 우편, 메일, 메신저를 통해 계약 해지 통보서를 보내왔다.

플레디스 측은 지난해 9월 초에 갑자기 ‘플레디스’에게 우편, 메일, 메신저를 통해 아무런 근거없는 일방적인 해지통보서를 보내왔고, ‘플레디스’ 및 ‘성찬성세’ 직원들과의 소통마저 회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후 주결경이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드라마·예능·광고에 출연하는 등 전속계약을 위반한 무단 연예 활동을 했다며 "플레디스로서는 소송을 통해 주결경과의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속한다는 확인을 구하는 등 법적 대응에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플레디스 측은 중국 매니지먼트사 성찬성세도 중국 내에서 전속계약 이행청구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상태라고 덧붙였다.

플레디스 측은 "법적 분쟁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플레디스는 열린 마음으로 주결경과의 신뢰 회복, 원만한 합의와 신속한 분쟁 종료, 조속한 연예활동 진행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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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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