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최고 22도' 포근… 오후부터 곳곳 봄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05: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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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기린이 활짝 핀 튤립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목요일인 26일은 낮 최고기온이 최고 22도를 보이며 포근한 날씨를 이어가지만, 오전에 전남과 경남지역에 시작한 비가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동안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포근하겠으나 전국이 차차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전남과 경남지역부터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전북과 충청, 경북, 서울, 경기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는 이날 낮부터 27일 새벽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남해안·지리산부근 50∼150mm(제주도산지 300㎜ 이상), 전라도·경남(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외) 30∼80㎜, 중부지방과 경북에 10∼3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17도 △전주 21도 △광주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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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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