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증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7: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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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8일 중국 상해 증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대한 봉쇄령을 해제한 가운데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는 불안감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은 인민들의 고생과 노력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을 통제했다"면서도 "여전히 전염병이 반등할 위험이 있고 외부 유입에 대한 도전이 크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내 확진자는 대부분 해외유입사례로 이뤄졌다.

 

현지시간으로 8일 0시 기준 중국 내 누적 확진자 수는 62명 늘어난 8만1802명으로 집계됐고, 신규 확진자 62명 중 59명은 해외유입사례였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2,820.76) 5.39(-0.19%)포인트 하락한 2,815.37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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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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