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선선한 늦가을 날씨… 미세먼지 일부 '나쁨'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6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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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인 3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종로, 동대문 일대 하늘에 미세먼지가 뿌옇게 드리워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토요일인 16일은 선선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선 미세먼지가 농도가 다소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구름이 많겠지만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과 비슷하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8도 △대구 7도 △부산 12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기류수렴에 의한 대기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져 일부 중서부 및 영남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경기 남부를 비롯해 충청권, 대구, 경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 그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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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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