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증시, 코로나19 시장 불안감에도 소폭 반등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7:48: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27일 중국 상해 증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시장 불안감에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인 UBS는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크게 위축됐지만 개인 고액 자산가들에게는 지금이야말로 가격이 내려간 중국 주식을 살 기회라고 조언했다. 

 

또한 UBS는 중국이 결국 바이러스 사태를 적절히 통제하고, 경제도 곧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증시는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기업 실적 전망이 밝지 않은 유럽 증시보다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비관적인 전망도 존재한다.

 

무디스와 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5.3%, 5.2%로 제시했고,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기존 5.7%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2,987.93) 3.40(+0.11%)포인트 상승한 2,991.33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태훈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