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상반기 기업 경영실적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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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21일 일본 도쿄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간 실적이 하향 조정되겠지만 최악은 아닐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 덕분에 상승 마감했다. 다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가 다시 연기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오는 23일 전자제품업체 덴산을 시작으로 일본 기업들은 상반기(4~9월) 경영 실적을 발표한다. 이에 따라 시장은 세계 경기 침체로 연간 실적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최악은 면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또한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하원은 브렉시트 이행 관련 법률이 모두 제정될 때까지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을 보류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부동산업체 다이와하우스공업과 세키스이하우스, 통신업체 NTT도코모와 KDDI, 보험업체 도쿄해상홀딩스와 SOMPO홀딩스 등 주가는 상승한 반면, 제약업체 다이이찌산쿄와 대일본스미토모제약, 반도체업체 태양유전 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2,492.68) 56.22(+0.25%)포인트 상승한 22,548.90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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