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장안2동 거주 확진자 발생… 답십리2동 형광조끼 입으신 분 선별진료소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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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블로그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동대문구는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장안2동 거주자인 39번 확진자 88세 여성 A씨는 팔이 골절돼 지난달 30일 삼육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고, 선별검사를 받고 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A씨가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조치됐다고 밝혔다.

 

또한 삼육서울병원 응급실은 A씨의 이동동선으로 일시폐쇄 중이며 안전한 환경을 위해 환경검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께 답십리2동에서 계단에 넘어져있는 A씨를 도와 집주인에게 연락해 주신 형광조끼를 입으신 이에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내소해 달라고 전했다.

 

다음은 구가 공개한 A씨의 이동동선

6.28.(일)

09:00 자택→ 삼육서울병원 : 버스 동생 병문안 
12:30~15:00 자택 
16:00 예전 살던 집(답십리2동) : 도보 
22:00 자택
 

6.29.(월)
09:00 자택→ 삼육서울병원 : 버스 동생 병문안
12:30~15:00 자택
16:00 예전 살던 집 : 도보 
22:00 자택
 

6.30.(화) 

09:00 자택→ 삼육서울병원 : 버스 동생 병문안 
12:30~15:00 자택
16:00~22:00 예전 살던 집 : 도보 (짐을 가지러 갔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팔이 골절되어 응급실로 이송)

23:33 삼육서울병원 응급실 선별진료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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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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